잇몸의 날 캠페인

'잇몸의 날' 소개

'잇몸의 날'은 잇몸의 중요성과 잇몸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
위해 동국제약이 후원하고 대한 치주과학회가 주관하는
대국민 치주건강 홍보 캠페인입니다.

2009년 3월 24일, 제 1회 '잇몸의 날'을 시작으로 올해 일곱 번째 잇몸의 날을 앞두고 있습니다.
잇몸의 날 기념식, 대한치주과학회 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,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잇몸건강 무료검진과 같이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
'잇몸의 날' 제정 취지
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`2013년도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지표` 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은 국민이 1,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. 급성 기관지염(감기) 다음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흔히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. 특히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도 대비 34.5%나 증가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여준 만큼 국민들의 잇몸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치주병(치주질환)은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조골이 부실해지거나, 치조골, 치주인대, 치은(잇몸) 등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흔히 잇몸병, 풍치라고도 부릅니다.
치주병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치아를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.
이러한 치주질환은 그 질환 자체로서의 문제뿐 아니라 전신건강을 위협하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.
미국치과의사협회와 미국치주학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치주질환이 전신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악화시키는 등 관련이 깊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.
즉 치주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잇몸 속의 혈관으로 침투하여 온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심혈관계 질환, 폐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, 췌장암을 유발하는 등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. 또한 미국 당뇨병학회에서는 치주병이 있는 환자는 당뇨병에 잘 걸리며,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치주병이 악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.

이에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치주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잇몸의 날을 제정했습니다.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은 ‘하루 세(3)번 잇(2)몸을 사(4)랑하자!’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날을 통해 국민의 잇몸건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